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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휴가도 못가고 바쁘게 지내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와보게 됐어요. 가족과 오붓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네요. 특히 수영장에서 둥둥 떠다니며 물멍하기 딱이었어요. 편백향이 스멀 스멀 ~~ 캬~~ 무릉도원이 따로 없었네요!
야외에서 숯에 구워먹는 고기맛은 말안해도 다 아는 그맛! 음~ 또 군침이 도네용^^
온가족이 이곳에 와서 얼굴보며 레트로 게임도 하고 침튀기면서 진실게임도 나누고 소중한 추억 쌓았어요! 핸드폰을 멀리하는 시간이라 더 유익한듯요~~♡
침구는 집에도 사다놓고싶었어요~ 포근하니 편안해서 피곤이 풀리고 개운하게 다음날 일어났네요! 우와~ 꿀잠잤어요^^
다른 가족들과 함께 와도 1층 2층 따로 화장실도 분리되서 편안할듯요~~ 잘 놀다 왔습니다. 착한 가격이라 지인에게 적극 추천할겁니다.대박나세요^^